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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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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 | [다시 주목받는 상반기 노사정 협상] 노사정위가 4월 공개한 논의 초안 어떤 내용 담겼나 | 관리자 | 2015.09.05 | 923 |
31 |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!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| 관리자 | 2015.08.19 | 857 |
30 | [이례적인 조합원 본부 농성 겪은 한국노총] 노사정위 복귀 중집위 안건 결국 철회 | 관리자 | 2015.08.19 | 876 |
29 | 현대차 임금체계 개악안 | 관리자 | 2015.08.19 | 991 |
28 | 기아차 하청업체, 인권위 고공농성 노동자 징계 추진 | 관리자 | 2015.08.19 | 1052 |
27 |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(5천580원)보다 8.1% 인상된 시급 6천30원으로 결정됐다 | 관리자 | 2015.07.09 | 995 |
26 |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 최저임금을 각각 시급 1만원과 5천580원(동결)을 제시, 시급과 월급을 함께 발표할지가 새로운 쟁점 | 관리자 | 2015.06.22 | 1338 |
25 |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된 ‘발레오만도지회 금속노조 탈퇴사건’ 공개변론 | 관리자 | 2015.05.29 | 1430 |
24 | “흑자기업·기술먹튀 하이디스 정리해고는 무효” | 관리자 | 2015.05.25 | 966 |
23 | [보도]한국노총, 네팔 노동자 지원 모금 운동 전개 | 관리자 | 2015.05.11 | 926 |